"드디어 해냈다" 오유진, 100점으로 안성훈 꺾었다('미스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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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해냈다" 오유진, 100점으로 안성훈 꺾었다('미스쓰리랑')

뉴스컬처 2025-02-20 08:0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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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미스쓰리랑' 오유진이 100점을 받으며 기적의 승리를 거뒀다.

19일 방송된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연예계 대표 건강 전도사들이 출격한 '9988' 특집으로 꾸며졌다. 건강 트롯킹 강진과 인간 불도저 정대세, 빙상의 신 모태범, 체조 요정 신수지가 스페셜 게스트로 합류해 체력만큼 탄탄한 노래 실력을 선보였다. 

사진=미스쓰리랑
사진=미스쓰리랑

'미스트롯3' 선(善) 배아현과 미(美) 오유진이 합세한 '아유즈'는 100점 무대로 진(眞) 안성훈을 제압했다. 

이날 아유즈는 서지오의 '수리수리술술'을 선곡, 구성진 보컬과 상큼한 댄스 퍼포먼스로 조화를 이루며 완벽한 듀엣 케미를 과시했다. 그간 최연소 꼴찌클럽 회장으로 불리던 오유진은 "여러분 제가 드디어 100점을 받았어요"라며 진심으로 기뻐해 했다. 2:1 공격에도 자신만만하던 안성훈은 "점수가 잘 나오는 노래로 가져왔다"라며 필승곡인 '화장을 지우는 여자'로 아유즈에 맞섰다. 원곡자 강진의 응원에 힘입어 꿀성대 보이스로 무대를 장악한 안성훈. 하지만 아쉽게도 점수는 98점을 받는 데 그쳤다.

'미스쓰리랑'만의 이색 트롯 무대가 소름을 유발, TV 앞에서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미스트롯3'에서 독보적인 체조 트롯 무대로 화제를 모은 신수지는 그간 갈고닦은 실력으로 또다시 역대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화려한 리듬 체조 동작과 청아한 보컬로 채워진 신수지표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는 한 편의 뮤지컬을 보는 것과 같은 감동을 선사했다. 

체조 트롯 창시자 신수지의 레전드 퍼포먼스에도 라운드 승리는 TOP7 김소연에게 돌아갔다. 무대를 앞둔 김소연은 "오늘부터 '여자 태권 트롯'하면 김소연이 떠오르게 해드리겠다"라면서 열의에 찬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김소연의 자신감은 무대를 통해 제대로 증명됐다. 김소연은 나영의 '99881234'를 부르며 3단 발차기에 격파, 텀블링까지 휘몰아치는 태권무로 무대를 꽉 채웠다. 특히 격렬한 퍼포먼스에도 한 치의 흔들림 없는 노래 실력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오직 목소리 하나로만 승부수를 띄운, 진한 감동의 무대도 펼쳐졌다. 그중 진(眞) 정서주는 장윤정의 '해바라기'를 순백의 첫눈 보이스로 그리며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TOP7 미스김은 김상배 '삼백초'를 '꿀 보이스' 명성에 걸맞은 부드럽고 매끈한 가창력으로 풀어내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TOP7 나영은 이효정의 '우리 어머니'를 마음을 다해 열창, 절절한 표현력으로 여운을 안겼다. 나영의 무대를 지켜보던 신수지는 본인의 어머니를 떠올리며 끝내 눈물을 흘렸다.

최종 승리는 4승 1무 1패로 TOP7이 차지했다. 마지막 6라운드에서 엔딩 요정 염유리에게 대적한 TOP7 정슬. 정슬은 김수희 '정열의 꽃'을 선곡, 첫 소절부터 가히 압도적 가창력으로 100점 완승을 거머쥐었다.

TV CHOSUN '미스쓰리랑'은 매주 수요일 밤 10시 시청자와 만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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