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유명했다" 남윤수, 차은우와 인기 양대산맥…빠른 인정 (나래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금 유명했다" 남윤수, 차은우와 인기 양대산맥…빠른 인정 (나래식)

엑스포츠뉴스 2025-02-19 20:45:3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배우 남윤수가 예고 시절 인기를 언급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나래식'에는 '(ENG) 남윤수 | “집에 안 가도 될 것 같아요~ 샷다 내려!” | 댄스 신고식, 대도시의 사랑법, 키스신, 이상형, 밀라노 패션쇼 [나래식] EP.22'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남윤수는 박나래의 '2024 MBC 방송연예대상' 최우수상을 축하하며 직접 준비한 꽃다발을 건넸다. 박나래가 "안 본 사이에 더 멋있어졌다"며 감탄하자 남윤수는 "더 예뻐지셨다"며 서로 칭찬을 주고받았다. 

본인의 집에 누군가를 초대해 본 적이 없다는 남윤수는 "친구가 딱히 없다. (옛날에 살던) 동네 남양주 친구들은 있다"라며 다소 협소한 친구관계를 밝혔고, 평상시에 누구랑 연락을 하냐는 질문에는 "잘 안 한다. 집에서 누워 있고, 핸드폰한다"며 집돌이의 면모를 보였다.



박나래는 "한림예고 나왔으면 그 과 동기 중에는 같이 활동하는 사람 없냐"고 질문했고, 남윤수는 "백예린, 박지민, 갓세븐 유겸, 차은우 씨도 고등학교 3학년 때 전학 오셨다"며 동기들의 이름을 나열했다.

차운우에 놀란 박나래가 "그 당시 한림예고에서 얼굴로 짱 먹었냐"고 넌지시 묻자 남윤수는 "조금 유명했던 거 같다"며 솔직하게 답했다. 차은우랑 양대 산맥이었다는 말에 그는 "모델로 저도 활동을 했었다"라고 인기를 인정했다. 

사진=유튜브 '나래식'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