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핵심판 첫 변론 앞둔 한덕수 "국민 불안·혼란 무겁게 받아들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탄핵심판 첫 변론 앞둔 한덕수 "국민 불안·혼란 무겁게 받아들여"

머니S 2025-02-19 14:39:42 신고

3줄요약

탄핵심판 첫 변론을 앞둔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의 불안과 혼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1 탄핵심판 첫 변론을 앞둔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민의 불안과 혼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한덕수 국무총리가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1차 변론'에 출석한 모습. /사진=뉴스1
탄핵 심판 첫 변론을 앞둔 한덕수 국무총리가 "어려운 시기에 국민 한 분 한 분이 겪고 계신 불안과 혼란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한 총리는 이날 헌법재판소에서 열린 탄핵 심판 첫 변론에 참석하기에 앞서 변호인단을 통해 "겸허하고 성실하게 탄핵 심판 절차에 임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한 총리 측은 이번 변론에 대해 "대한민국 경제가 전례 없는 도전에 직면한 지금 안정된 국정 운영의 최적임자는 한 총리"라면서 "국회 측이 주장한 탄핵 사유가 왜 부당한지 조목조목 반박해 경륜과 지혜를 갖춘 한 총리가 하루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 측은 한 총리 탄핵 사유로 ▲한동훈 당시 국민의힘 대표와 '공동 국정운영 체제'를 꾸리겠다고 한 것 ▲대통령 권한대행이 된 뒤 지체없이 내란 상설특검 후보자 추천 의뢰를 하지 않은 것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을 즉시 임명하지 않은 것 등을 꼽았다.

한 총리는 이날 변론에서 비상계엄 선포·해제 이후 헌정사상 세 번째 현직 국가원수 탄핵과 사상 초유의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으로 국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에 대해 사과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회의 불합리한 주장에 대해 반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Copyright ⓒ 머니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