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 '왕길역 아테라' 입주 시작…신규 브랜드 첫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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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건설, '왕길역 아테라' 입주 시작…신규 브랜드 첫 적용

비즈니스플러스 2025-02-19 12:30: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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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길역 아테라' 전경 사진./사진=금호건설
'왕길역 아테라' 전경 사진./사진=금호건설

금호건설은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 첫 적용 단지인 '왕길역 아테라' 입주가 시작됐다고 19일 밝혔다. 

인천 서구 오류동에 위치한 해당 단지는 기존의 '왕길역 금호어울림 에듀그린'에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를 적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단지명 변경은 입주를 앞둔 일부 입주민의 요청으로 추진됐으며 전체 입주민의 90%가 넘는 동의를 얻어 단지명 변경이 확정됐다. 입주는 지난 3일 시작돼 오는 4월3일까지 60일간 진행된다.

금호건설은 단지명 변경과 함께 아테라만의 정체성을 느낄 수 있는 조경을 선보였다. 잔디광장·소나무원·초화원 등에서 자연의 녹음을 느낄 수 있고 단지 중앙의 잔디광장에는 화이트톤의 티하우스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왕길역 아테라는 지하 2층~지상 20층, 4개동, 전용면적 59·84㎡, 243세대 규모다. 전세대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일부세대 제외) 설계로 채광·일조권을 극대화했고 넓은 서비스면적을 제공한다. 인천 지하철 2호선 왕길역을 도보 10분 내에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아파트로 검단양촌IC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수도권으로도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단봉초가 위치한 초품아 단지로 오류중(가칭)이 인근에 2026년 개교를 앞두고 있다. 오류택지지구 내 중심상업시설이 단지 남쪽에 위치해 있고 동쪽으로는 검단신도시, 남쪽으로는 청라국제도시가 인접해 있다.

금호건설 관계자는 "아테라는 차별화된 디자인·공간 설계를 통해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브랜드"라며 "왕길역 아테라가 금호건설의 신규 주거 브랜드의 시작을 알린 만큼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근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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