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아유미가 육아와 일로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18일 "2025년이 된지 벌써 두 달이나 지났다구!? 헐랭이~ ㅋ 아윰은 육아 하궁~ 일 하궁~ 아쥬아쥬 잘 지내고있어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전망대에서 딸과 포즈를 취하고 있는 아유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킹맘으로 변신한 모습 또한 인상적이다. 아유미는 단정하게 묶은 머리와 오피스룩으로 지적인 분위기로 이목을 끌었다.
한편 그룹 슈가 출신 아유미는 2022년 10월 두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지난해 6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 = 아유미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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