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자라(ZARA)가 한국 시장에 새로운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에디티드(Edited)’를 선보인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자신의 개성을 더욱 강조할 수 있도록 자라의 일부 제품에 직접 원하는 이니셜이나 문구를 새길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자라는 기존의 감각적인 디자인에 고객의 취향을 더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패션과 기술, 그리고 창의성을 결합한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하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개인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온라인 스토어에서 제공되는 에디티드 서비스는 이니셜과 문구를 자유롭게 조합해 원하는 디자인을 적용할 수 있다. 특정 제품의 앞면 상단에는 최대 5자의 알파벳과 1개의 아이콘을, 그 외의 위치에는 최대 9자의 알파벳과 1개의 아이콘을 자수로 새길 수 있다. 또한, 자수의 폰트와 색상, 위치 등을 선택해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여성 핸드백, 아동복 의류 및 가방 등 일부 제품에서 이용 가능하며, 비용은 4,000원이다.
이번 서비스는 2월 18일부터 자라 온라인 스토어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제품 페이지 내 ‘편집(Edit)’ 창을 통해 최종 디자인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자라 관계자는 “자라는 지속적으로 패션과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며 “한국 시장에서도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에디티드 서비스가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라는 글로벌 패션 그룹 인디텍스(Inditex) 소속 브랜드로,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다양한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커스터마이징 서비스 도입을 통해 소비자 맞춤형 패션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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