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90%가 몰라"... 변속기 옆 버튼, 주차할 때 누르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운전자 90%가 몰라"... 변속기 옆 버튼, 주차할 때 누르면?

오토트리뷴 2025-02-17 08:04:55 신고

[오토트리뷴=이서호 기자] 주차할 때 후방 카메라만큼 중요한 기능은 단연 주차 센서다. 이 센서는 주차 외에도 좁은 골목길을 지나갈 때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쏘나타에 있는 주차 센서 버튼(사진=현대차)
▲쏘나타에 있는 주차 센서 버튼(사진=현대차)

센서는 초음파를 이용하여 차량 주변에 있는 물체를 감지한다. 장애물에 가까이 다가가면 계기판에 표시되고, 경보음이 울려 운전자에게 주의를 요구한다.

주차 센서 버튼은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P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 있고 장애물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다. 보통 전후방에 주차 센서가 달려있어야 버튼이 추가되고, 후방에만 주차센서가 있다면 버튼은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

이 버튼은 누르면 불이 켜지고 다시 누르면 불이 꺼진다. 불이 켜지면 전후방 센서가 작동하고 다시 누르면 센서의 기능이 꺼진다.

그러나 시속 20km 이상으로 주행하면 센서는 자동으로 비활성화된다. 후진 기어를 넣었을 때는 자동으로 불이 켜지며 기능이 실행된다.

▲주차 센서가 장애물을 감지해 계기판에 표시하는 모습(사진=VIEW H)

주차 센서는 자동으로 활성화되기 때문에 따로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사용 방법을 알면 좁은 길목을 지나가거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주차장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버튼을 누르면 물체가 가까워졌을 때 운전자에게 알려주기 때문에 차간 거리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또한 주차 시에 경고음이 너무 시끄러우면 버튼을 눌러 끌 수도 있다.

▲자동차에 탑재된 주차 센서(사진=현대차)
▲자동차에 탑재된 주차 센서(사진=현대차)

한편, 센서 버튼에 불이 깜빡이면 오작동 또는 고장의 신호일 수 있다. 센서를 닦아주거나 차량을 재시동하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이후에도 깜빡이면 점검이 필요하다.

lsh@autotribune.co.kr

Copyright ⓒ 오토트리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