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윤희정 Jazz Christmas 콘서트가 지난해 12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라움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콘서트에 앞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유지영 디자이너 패션쇼 모델 김채영이 갤러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재즈 디바' 윤희정은 1971년 당시 국내 최초 대중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던 'KBS배 쟁탈 노래자랑'에서 만 19세 나이로 대상을 수상하며 혜성같이 등장해 이듬해 '세노야 세노야'로 데뷔했다. 이후 기독교 음악 가수로 활동하던 중 1991년 30대 후반이란 다소 늦은 나이에 재즈계 거목 이판근을 만나 재즈에 입문했다.
이후 윤희정은 '윤희정 & 프렌즈'를 통해 신애라, 송일국, 이하늬, 김효진 등 유명 스타들에게 직접 재즈 훈련을 시켜 무대에 세웠다. 각계 사람들을 재즈 공연에 참여시키는 '프렌즈'란 개념은 대중들에게 재즈는 접하기 어려운 장르라는 인식을 바꾸고 보다 많은 이들에게 재즈 매력을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
이번 콘서트 오프닝 패션쇼를 선보인 유지영 디자이너는 한국인 1호 상해패션위크 정회원이자 상해디자이너협회 1호 국제회원으로 AW 2024 상하이 패션위크와 SS 2025 대련 패션위크, SS 2025 상하이 패션위크 공식 온쇼 무대에서 'd’Or Youjiyoung'이란 브랜드로 참여해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유지영 디자이너는 오는 2025년 3월 20일 일본 도쿄 주오구 토다 홀 & 컨퍼런스 도쿄 홀에서 열리는 2025 AW 도쿄 패션위크 공식 온쇼 무대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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