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는 서툴지만 함께라서 괜찮은 이들이 서로의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의 배우 진서연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하며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2월 19일(수) 오후 12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에서 예술단의 냉정한 마녀 감독 ‘설아’를 연기한 배우 진서연이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 출연해 청취자들과 만난다. 생방송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방송은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 팀의 유쾌한 현장 비하인드를 비롯해 신선한 조합의 MZ 스타 배우들과 베테랑 배우들의 케미스트리까지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에피소드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배우 진서연은 영화 속 단호한 이미지의 마녀 감독 ‘설아’와는 또 다른, 센스 있는 입담으로 청취자들에게 행복한 에너지를 전하며 즐거운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
진서연 배우의 라디오 출연 소식과 함께 열혈 홍보를 이어가고 있는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2월 26일(수)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바이포엠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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