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전진우가 역전골에 대해 자랑스럽다는 입장을 보였다.
전북현대는 16일 오후 4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 김천상무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라운드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전진우는 선발 출격으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측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면서 활력을 불어넣었다.
하지만, 패스, 돌파, 연계 등에서 실수가 나오고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전진우는 굳건했다. 후반 35분 전병관의 크로스를 머리로 득점포를 가동하면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전진우는 경기 후 “이번 시즌은 초반부터 높은 순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승리가 필요했다. 준비한 부분이 100% 나오지 않았지만, 결과를 얻어서 다행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우는 이날 왼, 오른쪽 측면을 오가면서 측면 포지션을 소화했는데 다소 다른 경기력이 나왔다.
이에 대해서는 “솔직히 왼쪽이 더 편하긴 하다. 하지만, 선수는 감독의 주문대로 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주성에서 역전골을 넣는다는 건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순간이다. 최대한 침착하게 원하는 위치에 공을 놓자고 침착하게 움직였다”며 역전골 당시를 회상했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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