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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박수진의 깜짝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아내 박수진과 현재 하와이에 거주 중인 배우 배용준이 연세의료원에 30억 원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것입니다.
2025년 2월 16일 연세의료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병원 소식지에 배용준이 의료원 발전기부금 등으로 30억원을 기부했다고 알렸습니다.
배용준은 단순히 기부금만 전달한 것이 아니라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했으며 "이 기부금이 의료원의 혁신적인 미래를 위한 밑거름이 돼 저소득층 청소년과 영유아를 포함해 모든 이들이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밝혔습니다.
하와이 사립학교 기부자 명단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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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4일에도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은 바 있습니다.
이들 부부의 이름이 하와이 명문 사립학교 이올라니 스쿨의 2023~2024년 기부자 명단에 오른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학교 측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박수진, 배용준은 1만 불~2만 4,999만 불 이하 금액을 기부했는데, 이는 한화 약 1,440만 원~3,600만 원에 해당하는 액수입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아들은 올해 9살, 딸은 7살이 됐으며, 해당 학교는 유치원부터 12학년까지 2,200명의 학생들을 가르치는 하와이 내 명문 사립학교로 손꼽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배용준 나이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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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과 박수진은 13세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2015년 7월 결혼했으며, 그 후 2016년 첫째 아들을, 2018년에는 둘째 딸을 차례로 품에 안았습니다.
1972년생 현재 나이 52세인 배용준은 1994년 KBS 드라마 ‘사랑의 인사’**로 데뷔한 뒤 ‘첫사랑’, ‘호텔리어’, ‘겨울연가’, ‘태왕사신기’ 등의 작품으로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특히 ‘겨울연가’를 통해 일본에서 폭발적인 한류 열풍을 일으킨 대표적인 배우입니다.
하지만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2’ 특별출연 이후 연기 활동을 중단했고 2018년에는 자신이 설립한 소속사 키이스트를 SM엔터테인먼트에 매각하며 사실상 연예계를 떠나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17년 니큐 논란
KBS 뉴스 캡처
2016년 첫째 아들을 출산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7년 '니큐 논란'에 휘말리며 거센 비판을 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 소재 한 종합병원 내 NICU(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이들 부부가 인큐베이터 새치기를 했다는 주장이 올라왔습니다. NICU는 저체중아, 미숙아, 중환아 등을 위독한 신생아를 수용하는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해당 의혹은 큰 파문을 일으켰습니다.
이후 박수진이 실내에서 모유 수유 연습이 금기되었음에도 혼자 이러한 규칙을 지키지 않는 등 특혜를 받았다는 폭로도 이어졌습니다.
논란이 커지자 박수진은 자필 사과문을 통해 인큐베이터 새치기 의혹을 루머라고 부인하며, 당시 조산으로 인해 판단력이 흐려졌다고 해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청와대 국민청원까지 올라올 정도로 논란은 계속됐습니다.
다시 두문불출 중인 박수진
박수진 인스타그램
해당 논란 이후 박수진 또한 연예계 활동이 없는 상태입니다.
지난해에는 키이스트와 계약 해지 소식이 뒤늦게 알려지며 남편과 함께 사실상 연예계에서 은퇴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해 1월 약 3년 만에 소셜미디어에 점토와 물감으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독특한 모양의 작품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관심이 부담된 듯 곧바로 사진을 삭제한 뒤 다시 두문불출하고 있습니다.
누리꾼들은 "30억 기부는 박수칠 일이 맞다", "니큐 사건 때문에 비호감이었는데 의료계 통크게 기부한건 너무 감사함", "진짜 평생 벌 돈 모아놓은 듯ㄷㄷㄷ"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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