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강북' 자매 베이글·수유동 수제 맥주집·수유재래시장 생선구이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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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한 바퀴 강북' 자매 베이글·수유동 수제 맥주집·수유재래시장 생선구이 찾았다

국제뉴스 2025-02-16 09:2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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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사진=KBS1 '동네 한 바퀴' 방송)

15일 방송된 KBS 1TV '동네 한 바퀴'에서는 서울 강북구의 미아동, 수유동 등에서 새로운 꿈과 변함없는 열정을 가진 사람들을 만났다.

베이글 자매의 달콤한 도전
미아동의 좁은 골목에 위치한 반지하 카페에서 두 자매가 운영하는 베이글 전문점이 소개됐다.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은 언니와 동생은 평소 꿈꾸던 카페를 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었다. 자매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다양한 베이글 레시피로 주목받고 있으며, 서로의 든든한 존재임을 느끼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나전칠기 명인의 길
오왕택 장인은 나전칠기 분야의 명인으로, 중학교 졸업 후 가구공장에서 경력을 쌓았다. IMF 당시 생활고에 부딪혀 퀵서비스로 돈을 벌던 그가 아내와 자녀들의 응원으로 다시 나전칠기를 시작하게 된 이야기를 전했다. 그의 작품은 영국에서도 극찬을 받으며, 오늘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어가고 있다.

아빠들의 수다로 탄생한 동네 맥주
수유동의 수제 맥주집은 지역 아빠들이 모여 만든 브랜드로, 육아를 맡고 있는 아빠들이 취미로 시작한 맥주 제조가 현실이 되었다. 이들은 6년간의 연구 끝에 자신들만의 레시피를 개발하고, 맥주집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수유재래시장의 생선구이 명물
수유재래시장에서 인기 있는 생선구이 가게는 친정어머니에게 가게를 물려받은 부부가 운영하고 있다. 생선을 손질해 구워 파는 방식으로 대박을 친 이들은 생선구이를 통해 인생 2막을 열게 되었다. 남편은 생선 손질의 달인이 되었으며, 부부의 믿음이 가게의 성공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니어들의 새로운 시작
91세의 김형수 할아버지가 요리하고 서빙하는 시니어 식당은 지역민들에게 저렴한 집밥을 제공하고,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할아버지는 이곳에서의 일로 삶의 활력을 찾았고, 최근에는 꿈꾸던 프랑스 여행도 다녀왔다.

55년 외길 인생, 산악인이 만드는 수제 등산화
김완중 장인은 55년간 손으로 등산화를 만들어온 장인으로, 고객의 발에 맞춘 세상에 하나뿐인 등산화를 제작하고 있다. 그는 히말라야를 11번 등반한 경험을 바탕으로 발에 편하고 안전한 등산화를 연구하며,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강북구의 다양한 사람들의 삶과 그들의 열정이 어우러진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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