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선우용여가 200억 대 빚을 지게 된 사연을 밝혔다.
이날 선우용여는 "원래 결혼하면 연예계를 은퇴하려고 했는데 결혼하는 날 남편이 결혼식장에 안 나타났다"고 해 의문을 자아냈다.
선우용여는 "기자들 오고 난리가 났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오더니 우리 남편이 그 회사의 어음을 갚아준다고 했다더라. 그 사람이 국회의원 당선 실패로 빚을 졌는데 당시 1750만 원이었다. 지금으로 하면 약 200억 원이다. 나보고 도장을 찍으라고 해서 20대 초반에 시키는 대로 도장을 찍었다. 그랬더니 남편이 왜 도장을 찍었냐고 화를 냈다"고 설명했다.
도장을 찍음과 동시에 빚을 떠안게 된 선우용여는 녹화할 때마다 사채업자들이 찾아와 빚 갚을 생각만 하며 일에 매진했다고. 남편과 6명의 시동생, 시어머니까지 홀로 감당했다는 선우용여의 이야기에 이순실은 "북한이에요. 북한이랑 똑같아요 지금"이라고 말하기도.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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