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뉴스) 이대웅 기자 = '시니어 한국 TOP 모델 선발대회'가 지난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패션창작 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이날, 시니어 모델 부문 시상식에서 QUEEN & KING상을 수상한 모델 조태동, 신제영이 펜타힐메디컬그룹 김여주 이사장, (사)중앙패션디자인협회 정도우 이사와 함께 기념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 TOP 모델 선발대회 시니어 모델 부문은 2024년을 첫 시작으로 자신감과 아름다움에 화려함과 멋을 겸비한 시니어들에게 제 2의 인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대회다. 만 40세 이상 남녀모델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대회 우승자에게는 K365 패션쇼 데뷔 기회를 얻게 된다.
주관사 하진컴퍼니는 교육자부터 연출가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팀을 이뤄 모델에 관련 모든 분야에서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및 이벤트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패션쇼 및 패션 관련 이벤트, 콘텐츠 제작 등에 최적화되어 다양한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회사다.
한편, '한국 TOP 모델 선발대회'는 하진컴퍼니, (사)아시아모델협회가 주관하며, 앙드레김 아뜨리에, 펜타힐메디컬그룹, 드림메이커스본이 후원하고 이지동안, 나니아주얼리, 컨템포러리:D, 노블리즈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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