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의 원작 웹소설 작가인 이낙준이 악성 루머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낙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닥터 프렌즈'에 공지글을 올려 최근 온라인 상에 불거진 악성 루머를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는 '닥터프렌즈' 세 명의 출연진 중 두 명이 화교 출신이라는 논란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이낙준은 공지글을 통해 "이런 걸 해명해야 하나 싶긴 한데, 사실 근 한달간 이런 류의 댓글이 달리더니 오늘은 폭발해서 (공지를) 한다"라며 "저희 화교 아니다. 애초에 셋 다 군의관 동기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다했다"고 밝혔다.
이낙준과 오진승은 항공우주의료원, 우창윤은 육군7사단에서 복무했다는 설명이다.
이낙준은 "저는 친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모두 한국전쟁 참전용사다. 친할아버지는 학도병이셨고, 외할아버지는 포병 장교로 미군과 함께 인민군과 중공군에 맞서 1·4후퇴 당시 최전선에서 싸우셨고, 지금은 대전 현충원에 계신다"라며 "대체 어디서 무슨 소리가 돌아서 이러시나 싶고, 이 글을 쓰면서도 대체 이게 무슨 의혹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저희 화교 아닙니다"라고 강조했다.
뉴스컬처 김지연 jy@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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