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턴,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 팬시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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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턴, '영 앤 시크' 아이덴티티… 팬시한 변신

이데일리 2025-02-14 11: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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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에잇턴(8TURN)이 새 싱글의 무드를 엿볼 수 있는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에잇턴(사진=MNH엔터테인먼트)


에잇턴(재윤·명호·민호·윤성·해민·경민·윤규·승헌)은 지난 13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새 싱글 ‘레고’(LEGGO)의 무빙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무빙 포스터에는 텅 빈 도로를 활보하는 에잇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일상 속 평범한 공간도 런웨이 무대로 탈바꿈하는 에잇턴의 비주얼과 CCTV로 멤버들을 쫓는 듯한 독특한 구도가 눈을 사로잡는다. 특히 멤버들의 객체 정보를 식별하고 추적하는 느낌의 비밀스럽고 미스터리한 무드가 ‘레고’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고 있다.

‘레고’는 지난해 Mnet ‘로드 투 킹덤 : 에이스 오브 에이스’ 이후 한층 강력하게 돌아온 에잇턴이 음악성부터 비주얼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달라진 팬시함을 쏟아부은 앨범이다.

에잇턴은 앞선 티징 콘텐츠들로 언급한 ‘Fancy Kid’란 키워드처럼 각기 다르지만, 평범하지 않은 매력을 지닌 아티스트의 모습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새 싱글 ‘레고’는 데뷔 3년 차의 구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넘어 아티스트로서 제2막의 포문을 여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3월 4일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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