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은 오늘(13일) 오후, 국립예술단체 연습실(N스튜디오)에서 열린 국립예술단체 청년 교육단원 통합심사 현장을 찾아 청년 예술인들을 격려한다.
‘청년 교육단원 육성’ 사업은 실무경험을 쌓기 어려운 청년 예술인들에게 국내 최고의 국립예술단체 무대 참여 기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 실무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을 차세대 K-컬처 주자로 양성하는 사업이다. 2024년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와 관객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바 있다.
문체부는 별도 선발인원(국립오페라단 45명, 국립극장 10명)을 제외한 청년 교육단원 총 545명에 대한 통합 공모를 지난 1월 6일부터 24일까지 진행했다. 공모 결과, 총 2,684명이 신청해 4.92: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 10일에 시작된 통합심사는 이번 달 28일까지 서울, 부산, 남원에서 진행된다. 최종 결과는 3월 4일, 국립예술단체연합회 누리집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각자의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년 예술인들을 생각하니 오래전 연극인의 꿈을 키우던 과거 나의 모습이 떠오른다”라며, “어려운 시기에도 넘치는 에너지로 최고의 예술을 선사하기를 바란다. 문체부 역시 청년 예술인들이 더 큰 무대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독서신문 이자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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