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전유진이 학업을 위해 최근 포항에서 서울로 이사했다.
전유진은 지난해 12월 31일 포항 동성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서울 동덕여자대학교 실용음악과로 진학을 결정하고 최근 가족과 함께 서울로 이사하여 새로운 학업과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대학 진로가 결정되자 전유진 가족은 서울에 거처를 마련, 최근 포항에서 이사를 한데 이어 주소도 옮겼다.
전유진의 대학 등록금은 이미 준비되어 있다. '현역가왕' 우승 상금으로 1억 원을 받은 전유진은 우승 상금의 사용처에 대해 "주변 분들이 너무 감사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고 많은 분들께서 도와주셨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고마운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며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대학 등록금과 서울에 정착하는 자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전유진은 2024년 MBN '현역가왕'에서 우승하며 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졌으며, 이후에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서울로 이사한 후에는 라디오 프로그램 등 다양한 매체에 출연하며 새로운 환경에서의 활동을 시작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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