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 속 유통가 오너 배당금 주목...신동빈·정용진 '수백억대'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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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유통가 오너 배당금 주목...신동빈·정용진 '수백억대' 수령

한스경제 2025-02-12 14:36: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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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 각사 제공
신동빈 롯데 회장, 정용진 신세계 회장 / 각사 제공

[한스경제=이수민 기자] 2024년 실적 시즌에 접어들면서 유통가 오너들의 배당금 규모도 주목받고 있다.

12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올해 284억8000여만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롯데지주 165억2000여만원, 롯데쇼핑 109억9000여만원, 롯데웰푸드 6억원, 롯데칠성음료 3억6000여만원 등이다. 

올해 롯데주주가 주당 배당금을 300원 줄이면서 지난해 결산에서 받았던 총 325억6000여만원 보다 약 12.5불% 줄어든 규모다. 롯데지주는 오는 3월 31일을 배당기준일로 주당 보통주식 1200원, 종류주식 1250원을 적용하기로 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전년 103억보다 54.9% 늘어난 159억원의 배당금을 받는다. 정 회장은 모친 이명희 총괄회장이 보유한 이마트 지분 278만7582주(10.0%)를 다음달 11일 매입할 예정인데, 매입을 마치면 해당 배당금을 받게 된다. 정 회장의 이마트 지분율은 기존 18.56%에서 28.56%로 늘어난다. 

이마트는 보통주 1주당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한 2000원으로 적용한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4월 2일이다.  

정유경 신세계그룹 회장은 신세계 82억2000만원, 신세계인터내셔날 21억6000만원 등 총 103억8000만원의 배당금을 수령한다. 전년에 비해 9.6% 증가했다. 

올해 신세계는 주당 배당금을 500원 올린 4500원으로 책정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금을 수령한다. 현대백화점 배당금은 5억7000만원으로 결정됐고, 현대지에프홀딩스 배당금은 오는 14일 공개된다. 총 배당금은 지난해 받은 143억여원 수준일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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