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현대2차' 64평, 6.5억 오른 89.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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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현대2차' 64평, 6.5억 오른 89.5억원에 신고가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 2025-02-12 08:4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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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2일 등록 기준 가장 상승폭이 큰 단지는 서울시 강남구 소재 ‘현대2차’ 64B평(196.84㎡) 타입 8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83억원에서 6억5000만원 오른 89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계약일은 2월 8일이었으며, 해당 평형의 종전 거래는 지난해 8월에 이뤄졌다. 이 단지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960가구 규모 아파트다.

이어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래미안신반포팰리스’ 84.42㎡(34D평) 14층은 34억7500만원에 중개거래로 거래됐다. 계약일은 1월 16일이었다. 이 평형의 종전가격은 2024년 6월 30억3500만원으로 4억4000만원 상승했다. ‘래미안신반포팰리스’는 7개동으로 843가구가 거주하는 단지다.

송파구 소재 ‘sk파크타워’ 전용면적 84.88㎡(34C평형) 17층은 2억7200원 상승한 10억5000만원에 중개거래 됐다. 해당 평형 종전 거래는 2019년 12월로 7억7800만원에 거래됐다. 가락동에 위치한 이 단지는 단독동으로 94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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