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와 60대를 위한 은퇴자금 마련 전략은 체계적이고 실천 가능한 접근 방식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 전략의 핵심은 철저한 재무 상태 분석, 다양한 수입 창출 방법 모색, 그리고 연금 수령 계획 수립입니다.
먼저, 현재의 재무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월간 수입과 지출을 꼼꼼히 기록하고,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며, 생활비 3개월분의 비상금을 마련하는 것을 첫 번째 목표로 삼아야 합니다.
| ▲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50대 은퇴자금 만들기 3가지 전략 |
다음으로, 50대 이후에도 다양한 방법으로 수입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공공 일자리, 시니어 택배, 아파트 관리직 등 안정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는 일자리를 찾아보거나, 전문성을 활용하여 온라인 강의를 제작하거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연금 수령 계획 수립도 중요합니다. 국민연금 수령액을 최대화하기 위해 가입 기간 연장, 추후 납부 제도 활용, 임의 가입 제도 활용 등 다양한 방법을 고려해야 합니다.
체계적인 준비를 위해 1년 동안 3단계 계획을 세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1단계에서는 재무 상태 파악, 비상금 통장 개설, 정부 지원 신청 등을, 2단계에서는 추가 수입 확보, 고정 지출 절감, 건강 관리 루틨 확립을, 3단계에서는 안정적인 수입원 확보, 저축 습관화, 사회적 관계망 확인 등을 실천합니다.
투자 전략 수립도 중요합니다. 연금 저축 계좌, IRP, ISA 계좌 등을 활용하여 노후 주머니를 만들고, S&P500 ETF, 나스닥 ETF, TDF 등 다양한 투자 상품을 통해 자산을 증식시키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주식과 부동산 투자 병행, 6:4 포트폴리오 구성, 갭 투자 등 다양한 투자 방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금 저축 계좌 세액 공제, IRP 추가 공제, ISA 계좌 활용, 주택 관련 세제 혜택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활용하여 절세 효과를 누리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지막으로, 건강한 노후를 위해 꾸준한 건강 관리를 실천하고,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합니다. 이러한 종합적인 접근을 통해 50대와 60대도 충분히 안정적이고 행복한 노후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경제 / 김예빈 기자 goinfomak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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