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에는 각종 나물도 먹지만 오곡밥과 찰밥을 먹는다.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 풍습이 있으며, 평소에도 건강을 위해 즐겨 먹는 밥이다. 오곡밥은 다섯 가지 곡식을 섞어 지은 밥으로, 한국 전통 음식 중 하나다.
오곡밥의 정확한 유래는 알 수 없지만, 고대부터 우리 조상들은 여러 곡식을 섞어 밥을 지어 먹었다. 오곡밥은 농경 사회에서 다양한 곡식을 재배하고 이를 활용하여 음식을 만들어 먹던 문화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월대보름에 오곡밥을 먹는 풍습은 한 해의 풍요와 건강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음은 요리연구가 이보은 대표가 알려주는 오곡밥 만드는법이다.
[오곡찰밥 준비재료]
찹쌀 2컵, 붉은팥 1/2컵,
서리태 1/2컵(검정콩),
기장조 1/2컵, 소금 1작은술
생수 3컵, 팥물 2컵,
밤 8개, 대추 8개, 은행 8개, 잣 3큰술
*1컵=200cc
곡식을 불린 후 밥을 짓듯이 밥솥이나 냄비에 넣고 밥을 지으면 된다. 팥은 미리 삶아두는 것이 좋다.
찰밥은 찹쌀로 지은 밥으로, 찰기와 단맛이 특징이다. 찰밥은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다양한 재료를 넣어 영양과 맛을 더할 수도 있다.
다음은 요리연구가 이보은 대표가 알려주는 찰밥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찰밥 준비재료]
찹쌀 2컵, 붉은팥 1/2컵,
서리태 1/2컵(검정콩),
기장조 1/2컵, 소금 1작은술
생수 3컵, 팥물 2컵
*1컵=200cc
찹쌀을 불릴 때 쌀뜨물에 불리면 찰기가 더해지며, 밥을 지을 때 다시마 조각을 넣으면 감칠맛이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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