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월대보름에 즐기는 부럼깨기, 실제로 내 몸엔 어떤 영향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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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대보름에 즐기는 부럼깨기, 실제로 내 몸엔 어떤 영향 줄까?

위키트리 2025-02-11 14:38:00 신고

정월대보름에 즐기는 '부럼깨기', 건강엔 어떤 영향을 줄까.

부럼깨기는 호두, 잣, 땅콩과 같은 견과류를 먹는 풍습이다. 이는 뇌 건강에 좋다.

하지만 견과류 껍질이 딱딱해 턱 관절에 무리가 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호두는 비타민E와 오메가3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뇌 건강을 돕는 역할을 한다. 또한, 콩팥 기능을 강화하여 이뇨작용을 촉진하며, 관절통과 요통 완화에도 효과가 있다.

견과류 / bibistudio-shutterstock.com

잣은 불포화지방산이 많아 성인병 예방과 노화 억제에 도움을 주며, 혈중 콜레스테롤과 혈당을 조절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땅콩은 비타민 B군과 레시틴을 포함하고 있어 두뇌 활동을 촉진하고 신경세포 활성화에 기여한다.

땅콩은 실온에서 오래 보관할 경우 발암 물질인 아플라톡신이 생성될 수 있어 냉장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월대보름엔 약밥도 즐겨 먹는데, 약밥의 주된 재료인 찹쌀은 위장을 보호하고 기력을 보충하는 효과가 있다. 대추는 소화 기능을 돕고 면역력을 높이는 데 유용하며, 꿀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해 노화 방지와 피부 건강 개선에 기여한다. 이러한 전통 음식들은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건강을 고려한 선조들의 지혜가 담겨 있다.

약밥 / becky's-shutterstock.com

하지만 견과류와 약밥 모두 칼로리가 높아 살이 찔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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