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의 꿈' 바비킴이 K팝 신흥 강자 '피프티 피프티'의 소속사 어트랙트와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11일 어트랙트는 "가수 바비킴이 우리 회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바비킴의 데뷔 시절부터 21년간 함께해 온 전홍준 어트랙트 대표와의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바비킴은 전 대표가 설립한 보컬 전문 레이블 타이틀 미디어를 통해 어트랙트에 합류하게 됐다.
1994년 밴드 '닥터레게'로 데뷔한 바비킴은 엄정화, 젝스키스, 핑클 등 정상급 가수들의 곡에서 피처링 보컬로 활약하며 실력파 뮤지션으로 입지를 다졌다. 2004년 솔로로 전향한 후에는 '고래의 꿈', '사랑..그 놈', '외톨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대중적 사랑을 받았다. MBC '나는 가수다'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드라마 OST를 통해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2022년 디지털 싱글 '취했어' 이후 3년간의 공백기를 마무리하고, 바비킴은 다음 달 신곡으로 어트랙트에서의 첫 활동을 시작한다. 소속사 측은 "바비킴의 새로운 시작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어트랙트는 글로벌 보이그룹 제작을 위한 오디션을 진행하는 등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의 영역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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