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안벙벙' 영식, 또 폭주한다…옥순이 달래도 '꺼이꺼이' 오열 사태 ('나는 SO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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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안벙벙' 영식, 또 폭주한다…옥순이 달래도 '꺼이꺼이' 오열 사태 ('나는 SOLO')

뉴스컬처 2025-02-11 13: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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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어안벙벙' 폭주로 화제를 일으킨 영식이 이번엔 오열 사태를 벌인다. 

오는 1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옥순과의 '5:1 데이트' 중 꺼이꺼이 눈물이 터진 영식의 모습이 공개된다.

'나는 솔로'. 사진=ENA·SBS Plus
'나는 솔로'. 사진=ENA·SBS Plus

앞서 옥순은 솔로남들의 데이트 선택에서 영수-영호-영식-영철-상철의 '픽'을 받아 전무후무한 '5:1 데이트'의 주인공이 됐다. "올 게 왔구나"라며 내심 흐뭇해한 옥순은 이날 식당에서 '5:1 데이트'를 시작한다. 그런데 '팀 옥순'의 막내이자 '옥순바라기'인 영식은 그녀를 선택한 이유를 털어놓다가 갑자기 눈물을 쏟는다. 그는 "옥순이가 날 뽑지 않아도, 그냥 좋아했던 걸로 진짜 행복할 것"이라면서 눈물의 고백을 이어가는 것. 당황한 옥순은 "울지 마. 아직 최종 선택 아니다"라며 영식에게 의미심장한 한 마디를 던지며 제동을 건다.

그럼에도 '노빠꾸 순정남' 영식은 "나중에 '1:1 대화' 때 말하려고 했는데, 방송 신경 안 쓰고 그냥 하겠다"며 옥순과의 서사를 줄줄 읊는다. 급기야 10분이 넘게 이어진 영식의 폭주(?)에 옥순은 고개를 푹 숙이고, 다른 솔로남들도 '입틀막'하다가 단체로 고개를 숙인 채 '숙연 모드'가 된다.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영식은 "사실 저 처음부터 너무 힘들었다"며 흐느끼다가 또 다시 오열한다. 옥순은 "영식아, 왜 울어"라며 달래지만, 영식의 눈물은 그칠 줄 모른다. 영식의 '고백 공격'으로 순식간에 얼어붙은 '5:1 데이트' 전말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5:1 데이트'에서 발발한 영식의 오열 사태는 12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나는 SOLO'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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