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7번 9년 만에 무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7번 9년 만에 무대

이데일리 2025-02-11 08:37:39 신고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은 ‘2025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7번’을 오는 20일과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2025 서울시향 얍 판 츠베덴의 말러 교향곡 7번’ 포스터. (사진=서울시향)


‘밤의 음악’으로도 알려진 말러 교향곡 7번은 국내에서 자주 연주하지 않는 작품이다. 서울시향이 2016년 3월 엘리아후 인발 지휘로 연주한 뒤 9년 만에 무대에 오른다. 지난 1월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에 이어 이번 공연도 연주와 녹음을 동시에 진행한다. 얍 판 츠베덴 음악감독이 지휘한다.

말러 교향곡 7번은 말러가 빈 궁정 오페라 감독으로 재직하며 인생의 전성기를 누리던 시절에 쓴 곡이다. 진보적인 관현악법을 보여주는 역작으로 평가받는다. 말러가 도달한 가장 먼 곳의 낯설고 고독한 정서를 담고 있다.

말러 교향곡 중 가장 어려운 작품으로 한 번 연주에 단원 100명이 넘게 필요한 대편성 작품이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말러 연주의 전통을 이어온 서울시향과 말러의 음악적 세계관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탁월한 해석을 지닌 지휘자 얍 판 츠베덴이 말러가 빚어낸 ‘밤의 음악’을 최상의 연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전석 매진으로 합창석 티켓을 추가 오픈했다. 서울시향 홈페이지, 콜센터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