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훈·츠베덴이 각기 선보일 말러 교향곡…내주 공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정명훈·츠베덴이 각기 선보일 말러 교향곡…내주 공연

연합뉴스 2025-02-10 15:11:50 신고

KBS교향악단 21일 교향곡 2번 '부활'…서울시향 20∼21일 교향곡 7번

정명훈 지휘자 정명훈 지휘자

[ⓒTakafumi Ueno. KBS교향악단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원희 기자 = 명지휘자 정명훈과 얍 판 츠베덴이 다음 주 말러 교향곡을 각기 들려준다.

10일 공연계에 따르면 정명훈이 지휘하는 KBS교향악단의 정기 연주회가 오는 21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프로그램은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이다. '부활'은 말러의 대표 교향곡 중 하나로 생과 죽음 등에 대한 고찰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에서 영감을 받아 교향곡에 성악을 포함했다.

소프라노 황수미, 메조소프라노 이단비가 90여분간 펼쳐질 말러 교향곡에 함께한다.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7번 연주회 서울시향 말러 교향곡 7번 연주회

[서울시향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츠베덴이 이끄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은 20∼21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7번을 연주한다.

7번은 어두운 밤의 신비로운 분위기를 악기들의 다양한 색채로 그려낸 작품으로 일명 '밤의 음악'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서울시향이 진행하는 말러 전곡 녹음('말러 사이클')의 일환이기도 하다. 서울시향은 말러 교향곡 전곡을 녹음해 내년 실물 음반 제작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지난달에는 롯데콘서트홀에서 말러 교향곡 2번 '부활'을 연주했다.

encounter24@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