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맘스커리어의 제55회 케이클래스가 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맘스커리어
맘스커리어가 주최하는 임신·육아교실 ‘케이클래스’가 6일 오후 1시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케이클래스와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럽맘이 주관했으며 베페·바이오모아메디칼·베이비박스·참약사·더메이·더퍼스트웨딩 등이 후원했다.
이날 케이클래스는 '건강한 몸, 건강한 마음'을 주제로 꾸며졌다. 1부에서는 엄마건강연구소의 소장이자 12만 명의 인스타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 임유미 약사와 25년간 유아교육 분야에 종사해 온 윤선우 하우투랩 대표의 강연이 진행됐다.
임유미 약사는 '우리 아이 아플 때, 약사 엄마의 똑똑한 대처법'이라는 제목으로 아이가 아플 때 엄마가 알아야 할 약 복용법과 처치법,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생활 습관 등을 전했고 윤선우 하우투랩 대표는 '세상에서 가장 특별한 엄마: 엄마 자존감 회복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육아에 지친 엄마들의 마음을 위로하면서 자존감을 되찾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했다.
강의 후 2부 순서로는 서울시의 저출생 정책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박숙희 서울시 여성가족실 저출생담당관이 케이클래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난해보다 더욱 확대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 시즌2의 정책들을 소개했다.
박숙희 저출생담당관은 "탄생응원 서울은 '어떻게 하면 양육자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릴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로 난임 시술 비용,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형 아이돌봄수당 등을 포함해 총 52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며 "기존 양육자뿐 아니라 예비 양육자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정책들을 시행하고 있으니 이런 혜택들이 여러분의 선택에 있어서 좋은 효과로 이뤄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지막 순서는 참여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 추첨이 진행됐고, 참가자 전원에게 선물이 제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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