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3.9%까지 치솟았다"...''나완비' 한지민 '이런' 결단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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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3.9%까지 치솟았다"...''나완비' 한지민 '이런' 결단 내렸다

뉴스앤북 2025-02-09 09:06:50 신고

[사진=SBS '나완비']
[사진=SBS '나완비']

[뉴스앤북 = 송영두 기자]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에서 한지민이 대표직을 내려놓으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송된 18회에서는 ‘피플즈’에 닥친 절체절명의 위기를 그린 가운데, 지윤(한지민 분)은 든든한 지원군인 은호(이준혁 분)와 직원들의 힘을 받아 무너지지 않았다. 이 에피소드는 전국 시청률 11.7%, 수도권 11.6%, 순간 최고 13.9%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및 주간 미니 시리즈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코닉 바이오’ 대표 영민(고상호 분)이 200억 원대 투자금을 횡령하고 잠적하면서, 지윤도 투자 사기 의혹에 휘말리는 상황이 그려졌다. 고객사들의 계약 해지 문의가 빗발치자, 지윤은 전 직원들에게 재택 근무를 공지했다.

지윤의 신변에도 문제가 발생했다. 투자자들이 밤중에 지윤의 집을 찾아와 소동을 일으키자, 은호가 나서서 소란을 중재하고 지윤을 집으로 데려갔다. 그곳에서 따뜻한 힐링의 밤을 보내는 지윤은 다음 날 다시 기사가 터지는 불행을 맞이하게 된다.

지윤은 5년 전 ‘커리어웨이’ 투자 사기 사건의 진실을 알게 되면서, 혜진(박보경 분)이 자신의 발목을 잡으려는 계략임을 깨닫는다. 혜진은 과거 사건의 내부 직원으로, 그녀의 협박과 비난은 지윤에게 큰 상처를 남긴다.

하지만 지윤은 혼자가 아니었다. 책방에서 은호와 다른 직원들이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감동을 받는다. 그들은 ‘피플즈’를 지키기 위해 직접 조사에 나서고, 지윤은 혼자만의 싸움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우회장(조승연 분)은 지윤에게 대표직 사임을 종용하며, 혜진이 ‘피플즈’ 인수를 조건으로 내걸자 지윤은 큰 고민에 빠진다. 결국, 지윤은 직원들에게 출근 공지를 내리며 “저는 오늘부로 ‘피플즈’ 대표 이사 자리에서 물러납니다”라는 파격적인 선언을 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지윤이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사람들을 지키기 위한 결단을 내리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은 깊은 여운을 느끼며 최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의 완벽한 비서’는 오는 14일 오후 10시에 마지막 회를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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