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프리’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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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프리’ 고진영, LPGA 파운더스컵 단독 2위

일간스포츠 2025-02-09 08:20: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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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진영이 9일 열린 LPGA 파운드스컵 3라운드 중 샷을 시도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고진영(30)이 파운더스컵(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에서 보기만 5개를 묶어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선두 노예림(미국)과는 단 1타 차다.

고진영은 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든턴 컨트리클럽(파71·6465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파운더스컵 3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다.

고진영은 중간 합계 17언더파 196타를 기록, 단독 1위 노예림(미국)에게 1타 뒤진 단독 2위가 됐다.

고진영은 이번 대회 3라운드 첫 54개 홀에서 보기를 하나도 기록하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주 시즌 개막전으로 열린 힐튼 그랜트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마지막 4라운드도 ‘보기 프리’ 경기를 벌인 바 있다. 최근 4라운드 연속 타수를 잃은 홀이 없다. 고진영의 마지막 보기는 힐튼 그랜트 배케이션스 챔피언스 토너먼트 3라운드 7번 홀이다. 이후 83개홀 연속 보기를 기록하지 않고 있다. 고진영의 ‘보기 프리’ 최고 기록은 지난 2019년 기록한 114개 홀이다.

한편 교포 선수 노예림은 3라운드에만 8타를 줄이며 18언더파 195타로 단독 선두가 됐다 2001년생 노예림은 아직 투어 우승은 없고, 2019년과 2020년 준우승 한 번씩 기록했다.

공동 3위에는 13언더파 200타를 친 임진희와 메건 캉(미국)이 이름을 올렸다.

고진영은 지난 2017년 LPGA 투어 첫 승을 따낸 이후 2023년까지 매년 우승했으나, 지난해엔 우승하지 못했다. 그의 가장 마지막 우승은 2023년 5월에 열린 파운더스컵이다. 고진영은 파운더스컵에서 2019년, 2021년, 2023년 등 최근 홀수 해마다 정상에 올랐다.

세계 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12언더파 201타를 쳐 공동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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