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커뮤니티
그룹 뉴진스(NewJeans)가 NJZ라는 새로운 활동명을 발표하며 독자적인 행보를 예고하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뉴진스, NJZ로 새 출발… 네티즌 반응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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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7일 뉴진스 멤버들은 공식 계정을 통해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새로운 그룹명은 NJZ입니다. 2025년 NJZ와 함께할 깜짝 놀랄 여정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단체 사진을 공개히며 오는 3월 23일 신곡 발표·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NJZ라는 새로운 이름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냥 이니셜 나열한 것 같아 아쉽다", "뉴진스라는 이름이 더 좋았는데", "소송 문제가 생기는 것 아니냐"며 부정적인 의견을 보였습니다.
반면, "엔제이지(NJZ)라는 발음이 신선하다", "이름이 바뀌어도 뉴진스의 정체성은 변하지 않을 것", "새출발을 응원한다"는 긍정적인 반응도 있었던 만큼 새롭게 출발하는 엔제이지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었습니다.
뉴진스와 어도어, 전속계약 해지 분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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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는 지난해 12월 6일, 소속사 어도어(ADOR) 및 모회사 하이브(HYBE)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는데, 이에 대해 뉴진스 멤버들은 "2024년 11월 29일부로 어도어와의 계약은 해지되었으며, 더 이상 소속사의 개입을 받지 않는다"고 입을 열었습니다.
그러면서 "어도어는 아티스트 보호 의무를 다하지 못했다"고 주장한 그들은 "우리는 이미 회사에 투자금을 초과하는 수익을 제공했으며, 계약 해지는 정당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뉴진스와의 전속계약은 여전히 유효하며, 법원 절차에 성실히 임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히며 뉴진스가 독자적인 활동명을 발표한 것에 대해 "법적 판단이 나오기도 전에 일방적인 결정을 내린 점이 유감스럽다"고 덧붙였습니다.
현재 어도어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며, 오는 3월 7일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금지 가처분 심문이 열릴 예정입니다.
활동명 변경 배경과 향후 전망
어도어
뉴진스가 NJZ라는 새 이름을 발표한 것은 어도어와의 법적 분쟁을 피하기 위한 조치로 보이며, 전속계약이 해지되었는지 여부는 법원에서 판단해야 하지만, 현재 뉴진스라는 이름을 사용할 경우 어도어와의 갈등이 심화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내린 결정으로 보입니다.
NJZ라는 이름이 뉴진스를 연상시키면서도 법적 문제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분석 또한 제기되었는데, 한 연예계 관계자는 "소속사와의 분쟁이 있을 경우, 기존 그룹명을 유지하기 어려운 사례가 많았다. NJZ는 뉴진스의 정체성을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출발을 위한 절충안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니, 계약 해지 후 비자 문제? "불법 체류 아냐"
SBS
뉴진스 멤버 하니(2004년생, 올해 나이 21세)는 베트남 국적자로, 어도어와의 계약이 해지되면 한국에서의 체류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하니가 불법 체류자가 되는 것 아니냐"며 걱정했지만, 어도어 측은 "전속계약이 법적으로 유효하기 때문에 비자 연장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현재 하니는 E-6 비자로 한국에 체류 중이며, 30일 내 근무처 변경을 신고할 수 있는 규정이 있어 즉각적인 출국 조치는 필요하지 않은 상황입니다. 다만 법적 분쟁이 길어질 경우, 비자 문제로 인해 해외 활동이 제한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활동명 상관 없으니 오래 활동해줘", "또 하이브 알바들 몰려오겠네", "뉴진스 NJZ 파이팅!", "더 높이높이 날아오르길", "악플들 래퍼토리 똑같은 거 봐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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