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 갈취' 김준수 협박 BJ 징역 7년 선고...소름끼치는 계획 범죄 정황 포착? 재판 결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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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억 갈취' 김준수 협박 BJ 징역 7년 선고...소름끼치는 계획 범죄 정황 포착? 재판 결과 공개

살구뉴스 2025-02-09 05:00:00 신고

김준수 SNS / 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준수를 협박해 거액을 갈취한 30대 여성 BJ가 법원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김준수 협박한 30대 BJ, 징역 7년 선고

 온라인 커뮤니티 온라인 커뮤니티

2025년 2월 6일 의정부지법 제1형사부는 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피해자와의 관계가 소홀해지자 사적 대화 녹취 및 사진 등을 이용해 4년간 총 101회에 걸쳐 8억 4,0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갈취했다"며 중형을 선고한 이유를 밝혔습니다.

앞서 검찰은 1월 1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법원은 원심을 유지하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A씨는 최후 진술에서 "무지함으로 인해 옳지 못한 선택을 했으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말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A씨의 범행 동기와 마약 논란

머니투데이DB 머니투데이DB

A씨가 김준수를 협박하게 된 배경에는 마약 문제가 깊이 얽혀 있었는데, 법정에서 A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은 필로폰 등 마약을 사용해 이성적 판단이 어려운 상태였으며, 마약 구매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피고인이 피해자를 지속적으로 협박해 거액을 갈취한 점을 고려할 때, 단순한 충동적 범행으로 보기 어렵다"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고, A씨가 범행을 사전에 치밀하게 계획한 정황이 드러나면서 법정에서도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습니다.

A씨가 누구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녀가 과거 배우 이병헌을 협박한 인물과 동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경찰과 검찰은 A씨의 신원을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상태입니다.
 

김준수 측, 강경 대응 선언

김준수 SNS 김준수 SNS

김준수는 사건 발생 직후 소속사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히며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는데, 김준수의 소속사 팜트리 아일랜드는 지난해 11월 15일 "김준수 씨는 명백한 피해자이며, 이번 사건을 통해 불법 협박과 공갈 행위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끝까지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김준수 측은 "A씨의 협박으로 인해 김준수뿐만 아니라 또 다른 피해자들이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더 이상의 피해를 막기 위해 법적인 절차를 밟게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준수의 재산과 화려한 과거, 그리고 현재

차트를 달리는 여자 차트를 달리는 여자

1986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인 김준수는 과거 동방신기 멤버로 활동하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이후 뮤지컬 배우로 전향해 성공적인 커리어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국내 최고급 오피스텔인 서울 잠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매입하며 그의 재산 규모에 대해 관심이 몰리기도 했는데, 과거 김준수는 방송에서 "슈퍼카를 최대 15대까지 보유했었다"며 화려했던 시절을 공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그런 것에 대한 관심이 사라졌다"며, 과거보다는 현실적인 삶을 살고 있음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해당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약 같은 소리하고 있네", "나오면 또 사기칠텐데 평생 가둬놔라", "8억 넘게 뺏겼는데 7년이라니?". "우리나라도 범죄자 얼굴 공개할 수 있게 해야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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