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법대 거르고 성대 의대 간게 ‘소신있는 결정’으로 신문에 나옴
심지어 저 시절 성대 의대는 입학 후 일정 학점만 유지하면 전액 장학금
지금 둘 다 붙으면 수험생 90퍼센트는 후자 선택할 거 같은데
학벌과 고시의 힘이 살아있던 시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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