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강원래가 자신의 SNS에 “준엽이 만나면 함께 많이 울 것 같습니다. 건강 잘 챙기길 바랄 뿐입니다”라며 구준엽의 아내인 대만 배우 서희원의 명복을 빌었다.
또한, 강원래는 지난 4일 구준엽과 나눈 문자 메시지도 공개했다. 강원래가 “무슨 말이 위로가 되겠냐. 맘 잘 추스르고 건강 잘 챙겨라”라고 보내자, 구준엽이 “고마워 원래야... 잘 견뎌볼게. 통화하면 울 것 같아서 그냥 톡 보낸다”라고 답장했다.
이어 강원래는 과거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일 때 구준엽이 응원의 편지를 읽는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당시 구준엽처럼 힘이 되고 싶은 마음인 것.
한편, 클론 강원래와 구준엽은 고등학교 1학년 때 처음 만나 40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구준엽은 서희원과 1998년에 만나 약 1년간 교제했다. 이후 20여 년이 흐른 2022년 2월 혼인신고를 하며 정식으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희원은 지난 2일 일본 도쿄의 한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독감으로 인한 폐렴 및 패혈증으로 알려졌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강원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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