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철진 기자] 2월 7일 수원의 아침 기온은 영하 7.3도로 어제보다 5.6도 낮다. 체감온도는 영하 15.4도까지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지고 있다. 북서풍이 초속 7.2m로 강하게 불어 바깥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오늘 수원의 하늘은 맑겠지만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않아 종일 쌀쌀할 전망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으로 대기 질은 무난하지만, 강한 바람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낮아진다. 자외선 지수는 ‘좋음’ 단계로 야외 활동 시 부담은 적다.
강추위 속에서는 보온성이 좋은 패딩, 장갑, 목도리 등의 착용이 필수다. 바람이 강해 귀와 목을 보호할 수 있는 복장이 특히 중요하다.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어 피부 보습과 충분한 수분 섭취도 필요하다.
수원을 여행할 계획이라면 실내 관광지를 중심으로 일정을 짜는 것이 좋다. 수원화성박물관, 경기상상캠퍼스, 수원SK아트리움 등 실내에서 역사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명소를 방문하는 것이 추천된다. 저녁에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므로 늦은 시간 야외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일몰 시각은 오후 6시 2분으로, 저녁 시간대 한층 더 추워질 가능성이 높아 외출 시 방한 대책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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