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사옥. ⓒ 메리츠증권
[프라임경제] 메리츠증권이 기업급융(IB) 호실적에 힘입어 2년 만에 '1조 클럽'에 재입성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6일 메리츠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1조548억원 당기순이익 696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9.7%, 18.0% 붙은 수치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은 6조9042억원으로 13.2% 증가했다.
이에 따라 메리츠증권은 지난 2022년에 이후 2년 만에 증권사 '1조 클럽'에 재입성했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금융시장 불확실성 지속되는 가운데 양질의 빅딜들을 진행해 기업금융 실적이 개선됐다"며 "견조한 자산운용 실적을 내면서 전년 대비 큰폭의 실적 개선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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