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혁 때문에 무너진 한지민, 그녀의 선택은?('나의 완벽한 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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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때문에 무너진 한지민, 그녀의 선택은?('나의 완벽한 비서')

뉴스컬처 2025-02-07 14:08: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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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나의 완벽한 비서’ 한지민♥이준혁이 첫 위기를 맞았다. 그대로 무너져 내린 한지민의 선택은 과연 무엇일까.

SBS 금토드라마 ‘나의 완벽한 비서’ 지난 방송에서는 지윤(한지민)과 은호(이준혁) 사이의 기구한 인연이 드러났다. 지윤에게는 그녀를 절대 혼자 남겨두지 않겠다고 약속했던 아빠 경태(조완기)가 있었다. 

사진=나의 완벽한 비서
사진=나의 완벽한 비서

하지만 아파트에 큰 불이 나던 어느 날, 어린 지윤의 간곡한 만류에도 불구하고 불길에 갇힌 어린 아이를 구하러 다시 화마 속으로 들어간 그는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 엄마는 이미 세상을 떠난 후였기 때문에, 아빠의 죽음으로 완전한 혼자가 된 지윤은 그날 아빠가 했던 선택을 오래도록 원망해왔다.

그런데 아빠가 살리고 간 그 아이가 바로 은호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외로움 속에서 혼자 치열하게 버티다, 이제야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났다는 잠깐의 행복도 잠시, 지윤은 충격적인 진실 앞에 꽉 잡았던 은호의 손을 놓고 말았다. 

이어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지윤의 감정은 아직도 소용돌이 속에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제 앞으로 은호 씨를 어떻게 편하게 봐요”라며 무너져 내리고 만 것이다.

그 뒤로 회사에서 다시 마주한 지윤과 은호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감돈다. 미애(이상희)마저도 둘이 싸웠냐며 달라진 온도를 눈치챌 정도. 지윤의 아빠 대신 그녀의 옆자리를 지켜주기로 다짐한 은호는 자신에게 시선도 주지 않는 지윤을 그저 바라만 볼 수밖에 없다.

그리고 이번엔 지윤이 경태의 납골당을 찾는다. 울음을 토해내며 그동안 아빠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털어 놓는 지윤은, 마침내 결심을 굳힌 듯 은호에게 “고마워요. 이렇게 좋은 사람으로 살아줘서”라는 말을 건넨다. 이는 은호에게 헤어짐을 말하는 마지막 인사일지, 아니면 지윤 역시 은호의 손을 놓지 않겠다는 다짐일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SBS ‘나의 완벽한 비서’ 10회는 7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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