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가 전 세계 최초로 ‘넘버블록스(Numberblocks)’ 애니메이션을 뮤지컬로 선보인다.
‘넘버블록스’는 영국 BBC에서 처음 방송된 이후 전 세계 70개국에서 방영된 대표적인 수학 교육 애니메이션.
대교는 넘버블록스 뮤지컬의 국내 사업권을 확보해 교육적 가치를 자아내는 공연을 펼친다는 설명이다.
‘가족뮤지컬 넘버블록스’ 기획 및 제작은 ‘브러쉬씨어터(Brush Theatre)’가 맡는다.
작품은 노래하고 춤추며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들과 함께 모험하는 형식으로, 수학을 학습이 아닌 놀이처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연은 오는 3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펼쳐진다. 예약은 인터파크, 티켓링크, 네이버에서 가능하다.
대교 관계자는 “전 세계 최초로 ‘넘버블록스’ 뮤지컬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다”면서 “향후 해외 시장 진출을 모색하고, 다양한 글로벌 IP 확장을 통해 교육과 엔터테인먼트를 결합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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