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걸즈 재팬' 유닛 시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日 버전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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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 걸즈 재팬' 유닛 시스,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日 버전 발매 

엑스포츠뉴스 2025-02-06 15:54: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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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트롯 걸즈 재팬(TROT GIRLS JAPAN)' 유닛 sis(시스)가 '사랑의 배터리'로 일본 팬들을 만난다.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트롯 걸즈 재팬'을 통해 결성된 신예 그룹 sis는 지난 5일 일본에서 미니앨범 '사랑의 배터리'를 발매했다.

sis는 카노 미유, 마코토, 타라 리호코, 아사히 아이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모두 '트롯 걸즈 재팬' 준결승 이상의 성적을 거둔 실력파 멤버들이다.

그룹명 sis는 영어로 '언니', '친구'라는 의미와 핀란드어로 '용기'를 뜻하는 'SISU(시수)'에서 영감을 받았다. sis는 "강인하면서도 따뜻한 감성으로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음악을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카노 미유와 마코토는 MBN '한일가왕전'에 출연해 한국의 정상급 트로트 가수들과 경연을 펼치고, 후속 프로그램 '한일톱텐쇼'에서도 활약해 큰 화제를 모았다. 유튜브에 공개된 그들의 무대 영상은 모두 100만 뷰를 돌파하며 한일 양국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증명한 바 있다.

데뷔곡은 2009년 발매돼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은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리메이크했으며 유명 프로듀서 햐다인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sis 버전으로 재탄생한 '사랑의 배터리'는 한국어의 특징을 살리면서도 독특한 억양으로 재해석한 가사와 애절하면서 경쾌한 리듬이 특징이다.

앨범에는 '사랑의 배터리' 한국어 버전뿐만 아니라, 멤버들이 각자 선보이는 70~80년대 일본 가요 커버곡도 수록돼 있다. 햐다인은 "원곡의 매력을 살리면서 일본 쇼와시대 가요의 감성을 더했고, 디스코 풍의 경쾌한 편곡과 멤버들의 감성적인 보컬, 훌륭한 하모니도 주목할 만하다"고 전했다.

한편 sis는 '사랑의 배터리' 발매를 기념해 오는 8일과 9일 미니 라이브&특전회, 3월 2일 라이브 공연을 펼치며 일본 팬들을 만난다.

사진 = nCH엔터테인먼트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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