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패션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서브컬처를 재해석하는 브랜드 아조바이아조(AJOBYAJO)가 2025 F/W 서울패션위크에서 주목받았다. 이번 컬렉션은 ‘일과 놀이의 균형’을 주제로 브랜드의 성장 스토리를 독창적인 방식으로 풀어냈다.
지난 5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이번 쇼는 "ALL WORK AND NO PLAY MAKES JACK A DULL BOY"라는 미국 속담에서 영감을 받아 기획됐다. ‘일과 놀이의 균형이 중요하다’는 의미를 바탕으로 한 사람의 성장 과정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풀어냈다.
특히 주니어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모델들이 무대에 올라, 가족 구성원을 포함한 쇼를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아조바이아조는 개성 넘치는 그래픽과 스트리트 무드를 결합한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독창적인 스타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으며, 연예인과 셀럽들에게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이미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23 F/W 서울패션위크에서 ‘바이어가 주목한 다시 보고 싶은 패션쇼 톱 5’에 선정되며 화제를 모았고, 지난해 11월 ‘2024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에서 우수 디자이너상을 수상했다.
또한, 태국 브랜드 ‘드라이 클린 온리(Dry Clean Only)’와 협업해 글로벌 무대에서도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아시아, 유럽, 미국뿐만 아니라 이스라엘,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다양한 지역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앞으로도 독창적인 디자인과 감각적인 스타일로 국내 패션계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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