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8일까지 울산시립예술단 '찾아가는 예술단' 신청을 받는다고 6일 밝혔다.
울산 지역 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시 외곽에 있는 학교·특수학교·복지관·요양원·병원·경찰서·소방서 등이 주요 대상이다.
다만 특정인의 개인 행사, 특정 단체의 행사, 사기업의 영리 추구 목적 행사, 학교 축제, 기타 공익에 저해되는 행사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울산시립합창단, 울산시립무용단이 참여해 업무에 지친 경찰과 소방 등 특수기관 종사자에게 클래식 공연으로 심리적 안정감을 선사한다.
학생들에게는 국악, 한국무용 등 쉽게 접하지 못한 예술 장르를 선보인다.
공연 진행 비용은 무료다. 신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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