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지, 한국지사 설립… 암모니아 기반 전력 솔루션 확산 박차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아모지, 한국지사 설립… 암모니아 기반 전력 솔루션 확산 박차

위클리 포스트 2025-02-05 21:46:08 신고

3줄요약

아모지가 판교 테크노밸리에 한국지사를 설립하고 국내 시장 운영을 본격화한다.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삼성중공업, HD현대, 한화, 고려아연, SV인베스트먼트 등 주요 투자자 및 파트너사와 협력을 강화하며, 해양 및 발전 산업에서 수소 및 암모니아 기술 공급망과의 시너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모지는 한국이 강력한 정책적 지원과 세계적인 제조, 해양, 수소 및 암모니아 기술 역량을 보유한 시장으로, 탄소 중립과 탈탄소화 비전을 실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암모니아 기반 클린 에너지 시장 확대

한국은 수소·암모니아 연료 기술 조기 도입국으로, 클린 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24년에는 세계 최초로 ‘청정 수소생산 표준(CHPS)’에 따른 수소 및 암모니아 기반 전력 생산 경매를 시행했으며, 최근 ‘분산에너지법(DEA)’을 제정해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분산형 전력 생산을 촉진하고 있다.

세계 3대 조선소를 보유한 한국은 친환경 선박 기술 개발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으며, 세계 최대 규모의 연료전지 기반 분산발전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30년까지 암모니아 연료를 활용한 전력 생산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한국은 아모지의 암모니아 기반 에너지 솔루션에 있어 핵심 시장으로 평가된다.

판교 한국지사를 통한 아시아 시장 공략

판교에 위치한 한국지사는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싱가포르 등 아시아 태평양 시장을 총괄하며, 스톤 장(Stone Zhang) 박사가 지사 운영을 맡는다. 장 박사는 해양 및 에너지 밸류체인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글로벌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노르웨이 선급협회(DNV)에서 13년간 근무한 경력이 있다.

장 박사는 한국 정부의 CHPS와 DEA 정책을 기반으로 2030년까지 전체 전력의 2%를 수소와 암모니아에서 공급하는 목표에 주목하고 있으며, SK이노베이션, HD현대인프라코어, 삼성중공업, 한화 등과 협력해 분산 전력 생산 및 해양 응용 분야에서 암모니아 연료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이다.


By 기사제보 및 정정요청 = PRESS@weeklypost.kr
〈저작권자ⓒ 위클리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 학습 포함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