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이하 DIMF)이 차세대 뮤지컬 스타를 찾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인 ‘제11회 DIMF 뮤지컬스타’를 통해서다.
접수 기간은 내달 3일부터 21일까지로, 9세에서 24세(2001. 1. 1. 이후 ~ 2016. 12. 31. 이전 출생자)까지 개인 또는 10인 이하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전액 무료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프로 무대 주·조연 활동자와 역대 ‘대상’·‘최우수상’ 수상자는 지원이 제한된다.
최종 우승자(대구광역시장상)에게는 1,000만 원을 포함해 총 2,4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오는 6월 20일 열리는 제19회 DIMF 메인 무대를 비롯해 공연 기회도 제공한다.
DIMF 뮤지컬스타는 지난 10년간 국내외에서 6천여 명이 참가하는 차세대 뮤지컬 인재를 육성, 발굴해왔다. 제1회 뮤지컬스타상을 수상한 황건하(<오페라의 유령>), 제2회 장려상을 수상한 김태윤(<김종욱 찾기>, 연극 <찬스>) 등이 그 예다.
자세한 내용은 DIMF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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