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대금은 자본시장에서 한국예탁결제원의 업무수행에 수반돼 처리된 대금이다. 매매결제대금, 등록증권원리금, 집합투자증권대금, 주식권리대금 등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일평균 처리대금은 319조원으로 2020년 처리대금보다 1.5배 증가했다.
전체 자본시장대금에서 주식·채권 등의 매매결제대금 비중은 94.4%로 가장 컸다. 뒤이어 등록증권원리금은 2.8%, 집합투자증권대금 등의 비중을 차지했다.
매매결제대금 중에서는 장외 레포(Repo·환매조건부채권) 결제대금이 6경7798조원으로 91.9% 비중을 차지했다. 장외 레포 결제대금은 전년과 비교하면 20.4% 늘어, 증가 폭도 가장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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