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NEWS=박수남 기자] 금호타이어는 2024년 3분기 매출액 1조 1,150억 원, 영업이익 1,402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4.1% 증가, 영업이익 45.7% 상승이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2023년 4분기부터 4개 분기 연속으로 매출 1조 원을 초과한 실적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1. 주요 실적 지표
○ 매출 성장: 글로벌 수요 증가와 고인치 타이어 판매 확대로 매출이 증가했다.
○ 수익성 개선: 원가 절감과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가로 영업이익률 상승.
2. 실적 개선 요인
① 고인치(18인치 이상) 타이어 판매 확대
금호타이어는 고인치 타이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면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2024년 3분기 고인치 제품 판매 비중은 **41.8%**로, 전년 대비 상승했다.
② 전기차(EV) 타이어 시장 확장
EV 타이어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높이며 수익성을 개선했다. 2024년 3분기 전기차 OE(완성차 공급) 타이어 납품 비중은 **14%**를 기록했으며, 올해 목표인 **16%**에 근접했다.
③ 원가 절감 및 생산성 향상
글로벌 원자재 가격 변동에도 불구하고 생산성 개선과 비용 절감 전략을 통해 영업이익률을 **12.6%**까지 끌어올렸다.
3. 향후 전망 및 과제
금호타이어는 2024년 연간 목표 매출액 4조 5,600억 원을 설정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3조 2,914억 원을 기록해 목표의 **72%**를 달성했다.
향후 중점 과제:
- 고인치 타이어 판매 비중 42% 목표 – 프리미엄 시장 확대 지속
- EV 타이어 비중 16% 이상 확보 – 친환경차 시장 성장 대응
- 신흥 시장 개척 – 유럽 및 북미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 강화
결론
금호타이어는 2024년 3분기 견고한 실적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달성했다.
고인치 타이어와 전기차 타이어 시장을 중심으로 전략을 지속하면서, 글로벌 타이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전망이다.
다가오는 4분기 실적 발표(2025년 2월 6일 예정)에서도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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