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웃는 남자’가 마지막 티켓 오픈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제작사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웃는 남자’는 지난 4일 멜론 티켓을 통해 EMK 멤버십 선 오픈, 5일 예술의전당, 멜론티켓,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했다. 총 4회차의 티켓 오픈 동안 매회 예매율 1위를 기록했으며, 마지막 티켓 역시 1위에 등극했다는 설명이다.
지난달 9일 네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웃는 남자’는 주인공 그윈플렌 역으로 박은태, 이석훈, 규현, 도영와 함께하고 있다. 빅토르 위고가 쓴 동명의 원작에 기반한 서사, 프랭크 와일드혼의 아름다운 음악, 화려한 무대가 호평받고 있다.
'웃는 남자'는 총 5년간의 제작 기간, 175억 원대의 제작비가 투입돼 2018년 월드 프리미어로 초연된 후, 개막 한 달 만에 최단기간 누적 관객 10만 명을 돌파한 작품이기도 하다. 이후에도 각종 수상을 비롯해 큰 사랑을 받으며 한국 뮤지컬의 자존심으로 불려왔다.
‘웃는 남자’는 오는 3월 9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독서신문 유청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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