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양 흑진주
모패인 흑접조개에서 탄생되며, 블랙, 그린, 블루, 브라운 계통의 깊은 컬러로 특별한 매력을 지닌다. 그 가운데에서도 공작새의 날개처럼 아름다운 흑녹색을 띠는 ‘피콕 그린’ 컬러는 신비로움을 자아내는 최고급 진주다.
2 마베 진주
타사키가 자랑하는 마베 진주는 멸종 위기에 놓인 마베조개 양식에 성공해 생산되는 희소성 높은 진주로 ‘환상의 진주’라고 불린다. 마베 진주는 10〜20mm의 볼륨감이 있는 반원형 모양이 특징이며, 윤기가 흐르는 무지개 색상이 매력이다.
3 아코야 진주
일본에서는 ‘와다마(일본진주)’라고 불리며 예부터 사랑받아왔다. 수온 15~25℃ 환경에 파도가 잔잔한 후미진 만에서 생식하는데, 여러 겹으로 쌓인 진주 층이 미묘한 색상을 내며 아름답고 우아한 광택이 특징이다. 색상은 실버, 골드, 크림, 핑크, 그린, 블루 등이 있으며, 모양은 둥근 형이 많다. 6〜8mm가 표준 사이즈다.
4 바로크 진주
‘바로크’란 포르투갈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 나라의 진주 상인들이 ‘비뚤어진 진주’의 암호로 사용했던 말이다. 일반적으로 구형(라운드 펄) 외에 변형된 진주로 눈물 모양, 계란 모양, 단추 모양 등 세미 라운드를 제외한 모양이 일정하지 않은 그룹을 바로크 진주라고 부른다.
5 남양 백진주
진주조개 중에서 최고로 큰 백접조개에서 생산되는 남양 백진주는 층이 두터우며 실버 화이트와 핑크, 골드 컬러를 띤다. 색채가 화려하고 호화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남양 백진주의 매력이다.
6 담수 진주
모패인 삼각돛조개에서 탄생되며, 진주 층이 잘 쌓여 타원, 눈물, 단추, 둥근 모양 등 여러 종류의 모양을 갖추고 있다. 크기는 대략 2〜10mm로 다채로운 색상을 지닌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이 가능해 인기가 많다.
1954년 일본에서 시작한 타사키는 최상의 품질에 대한 타협 없는 자세를 바탕으로 진주와 다이아몬드에 새로운 감성과 미감을 부여하며 오늘날 글로벌 하이엔드 주얼리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타사키는 원석 및 기타 자재 준비부터 보석 세공, 그리고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주얼리 브랜드 중 하나다. 진주 역시 양식에서 판매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총괄하며, 다이아몬드 또한 자체 감정과 연마를 고수한다. 타사키의 주얼리가 사랑받는 데는 소재의 완벽한 품질 외에 혁신적인 디자인도 한몫한다. 타사키는 진주와 다이아몬드의 우아함에 대담함을 더하는 디자인으로 시간을 초월하는 모던한 아름다움을 구현한다.
TASAKI의 디자인
주얼리 세공에 있어 디자인의 중요성을 인지한 타사키는 1962년부터 자체 디자인실을 운영해왔다. 이후 뛰어난 디자이너를 꾸준히 배출하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임명하는 등 디자인 부분에 특별히 공을 들였다. 2009년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디자이너로 타쿤 파니치굴을 초빙해 하이 주얼리 파트를 더욱 확장했다. 태국에서 태어나 뉴욕을 거점으로 활동하는 패션 디자이너 타쿤은 진주의 고전적 우아함에 파격적인 현대성을 입히는 방식으로 자신만의 크리에이티브를 선보였다. 그가 만드는 ‘TASAKI COLLECTION’ 라인은 여성스럽고 모던하면서도 로맨틱한 감성이 특징으로, 수많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타쿤의 섬세한 감성이 녹아든 밸런스(balance), 데인저(danger), 리파인드 리벨리온(refined rebellion) 그리고 어브스트랙 스타(abstract star) 컬렉션은 타사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고 있다.
TASAKI의 진주
윤을 내거나 모양을 바꾸지 않아도 자연 그대로 완벽한 진주. 타사키는 자체 양식장을 통해 최고의 빛과 형태, 색채를 품은 진주를 생산한다. 일본에서 진주 양식 연구가 본격화하기 시작한 때는 20세기 초반으로, 세계대전 후 자유무역 환경에서 공급 부족에 빠진 진주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였다. 타사키의 진주 역사도 이때 시작된다. 타사키는 독자적인 연구소를 설치하고 밤낮없이 진주와 함께한 끝에 1970년, 멸종 위기에 있었던 ‘마베 진주’ 양식에 성공함으로써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타사키는 최고의 환경에서 진주를 생산하기 위해 자양분이 풍부한 바다를 비롯해 숙련된 기술을 가진 보석 장인, 마지막 가공과 판매 단계에 이르기까지 자체적으로 일관되게 관리한다. 그렇게 탄생한 최고의 진주만이 타사키 진주가 된다.
TASAKI의 다이아몬드
지구 깊은 곳에서 수천 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지는 다이아몬드. 타사키는 ‘기적의 빛’을 제공하겠다는 사명감으로 최상급 원석을 조달하고, 각 원석의 특성에 맞는 커팅 및 가공 기술을 적용해 비교할 수 없는 품질을 실현한다. 특히, 일본 내 유일한 사이트홀더로 최고의 원석만을 가공해 선보인다. ‘사이트홀더’란 세계 최대 다이아몬드 원석 공급원인 드비어스사 DTC에서 원석을 직접 거래하는 자격으로, 기업의 능력 및 마케팅과 가격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등 엄격한 심사를 통해 부여한다. 다이아몬드 원석에 있어 두 번째로 중요한 것은 정교한 커팅. 모든 원석은 숙련된 장인이 공정 과정에서 정확한 커트를 시행함으로써 영원한 빛을 내는 다이아몬드로 재탄생하며, 모든 단계에서 ‘Excellent’라는 평가 기준을 통과해야 비로소 타사키의 주얼리로 탄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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