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통영은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가득한 남해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릴 만큼 멋진 풍경을 자랑하며, 한려해상국립공원과 전통시장이 어우러져 많은 여행객들이 찾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통영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들을 소개한다.
1. 동피랑 벽화마을 – 알록달록한 벽화로 가득한 감성 여행지
동피랑 벽화마을은 통영항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작은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다. 마을 곳곳에 아기자기한 벽화들이 그려져 있어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감성적인 골목길을 따라 걸으며 통영의 바다를 배경으로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다.
2. 미륵산 케이블카 – 한려해상국립공원을 한눈에
통영 미륵산 케이블카는 남해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고의 명소다. 정상에 오르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수많은 섬들이 펼쳐지며, 날씨가 좋을 때는 일본 대마도까지 볼 수 있다. 특히 일몰 시간대에는 바다와 하늘이 어우러진 장관이 연출되어 더욱 인기가 많다.
3. 장사도 해상공원 – 한려해상국립공원의 숨은 보석
장사도 해상공원은 푸른 바다 위에 자리 잡은 작은 섬으로, 아름다운 동백나무와 숲길이 조성되어 있다. 한려수도에서 유람선을 타고 이동할 수 있으며, 섬 전체가 정원처럼 꾸며져 있어 산책하기 좋다.
4. 통영 중앙시장 –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곳
통영에 왔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 중 하나가 바로 중앙시장이다. 이곳에서는 신선한 해산물과 통영의 대표 음식인 충무김밥, 꿀빵 등을 맛볼 수 있다. 시장 곳곳에 다양한 수산물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어 여행 기념품을 구매하기에도 좋다.
5. 달아공원 – 일몰이 아름다운 명소
달아공원은 통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일몰 명소로 유명하다. 붉게 물든 하늘과 바다, 그리고 주변의 작은 섬들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풍경을 연출한다. 해 질 무렵,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에 최적의 장소다.
통영은 자연과 문화, 그리고 맛있는 음식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남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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