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북한은 4일 전 지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황해도 일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가끔 눈이 오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은 전 지역에 추위주의 경보를 내렸다. 평양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17도로 떨어지고, 낮 최고기온도 -8∼-5도에 머무르겠다. 추위가 절정에 달하는 5, 6일 백두산지구의 최저기온은 -40∼-30도로 예상됐다.
서해안, 함경도 일부 지역, 나선시에는 센바람(강풍)주의경보가 내려졌다.
황해도와 함경북도의 예상 적설량은 5일까지 1∼5㎝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 많음, -8, 20
▲ 중강 : 흐림, -12, 30
▲ 해주 : 흐림, -6, 30
▲ 개성 : 구름 많음, -5, 10
▲ 함흥 : 맑음, -2, 0
▲ 청진 : 맑음,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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