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으로 환상의 세계를 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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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2025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으로 환상의 세계를 펼치다  

스타패션 2025-02-03 18:40:17 신고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지난 1월 27일, 파리에서 2025년 봄-여름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사토리얼 의상에 대한 깊은 기억과 역사적 감각을 바탕으로, 패션이 가진 순수한 아름다움을 탐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이번 쇼에서는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독창적인 디자인이 돋보였다. 1958년 첫선을 보인 트라페즈(Trapèze)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실루엣이 등장하며,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크리놀린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특히, 뼈대를 감춘 언더와이어 디자인은 꽃 자수가 새겨진 가벼운 블라우스와 조화를 이루며 한층 풍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겉으로 드러나는 뷔스티에와 드레이프 스커트는 강렬한 존재감을 남기며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무슈 디올이 1952-1953년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에서 선보인 ‘Cigale’ 실루엣도 현대적으로 재탄생했다. 오리지널 무아레 패브릭으로 완성된 자그마한 스커트와 피티드 테일코트 스타일이 대비되는 비율을 강조하며, 우아함과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또한, 섬세한 오간자 깃털이 장식된 케이프와 입체적인 버니시드 실버 자수가 더해진 롱 드레스는 마치 동화 속 주인공을 떠올리게 하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블랙 컬러로 연출된 코트는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발산하며 쇼의 중심을 장식했다.  

/사진=디올(DIOR)
/사진=디올(DIOR)

 

이번 디올 오뜨 꾸뛰르 컬렉션은 단순한 패션을 넘어, 시간이 멈춘 듯한 환상의 세계를 구현했다. 과거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미래를 향한 새로운 패션의 방향성을 제시한 점이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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